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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조 국회의원(새누리당ㆍ강남 갑)이 지난2일 과천 지식경제부 청사를 방문해 홍석우 장관을 만나 코엑스 앞 한국전력 등 공공기관 이전부지 일대 복합개발 추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심 의원은 홍 장관에게 “코엑스 주변 한전 등 이전부지 일대에는 대규모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컨벤션 및 전시시설 확충, 호텔, 대규모 공연장, 문화시설 유치 등 MICE산업 인프라를 구축을 통한 국제경쟁력을 확보를 위해 조속한 개발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2014년말 한전 이전후 최단기내 사업이 착수 될 수 있도록 지경부에서 조기에 개발계획을 확정하는데 협조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홍 장관은 “한전에서 개발계획안을 정식으로 올리면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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