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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는 단속에 불만을 품고 강남구청에 난입해 행패를 부린 혐의(재물손괴 등)로 임모(4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9일 오전 3시경 강남구 삼성동 강남구청에 들어가 출입문을 발로 차 부수고 직원에게 욕설을 하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임씨는 자신이 운영하던 유흥업소가 불법 용도변경을 한 사실이 적발돼 영업정지를 당하자 앙심을 품고 찾아와 이 같은 행패를 부린 것으로 드러났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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