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사회
역삼동 빌라서 택배기사 가장해 칼부림16일 오전 11시50분경…2명 사망, 2명 부상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0.17  11:27:5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대낮에 강남의 한 빌라에서 칼부림 사건이 벌어져 2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당했다

강남경찰서에는 16일 오전 11시50분경 강남구 역삼동의 한 빌라 3층에서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오모씨(33)가 자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따르면 오씨는 택배기사를 가장해 최모씨(33·여) 집 초인종을 누른 뒤 최씨를 찌르고 이를 말리던 박모씨 역시 수차례 찌른 뒤 스스로 손목을 그은 혐의를 받고 있다.

오씨와 최씨, 박씨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씨는 오후 1시 40분경 숨지고, 잇따라 최씨 역시 숨졌다. 현재 박씨는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건이 전해지자 온라인상에서는 '강남칼부림'을 검색하는 네티즌들을 급증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이 흉흉해도 너무 흉흉하네요", "헐 이번엔 강남칼부림?","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강남구, 학교 급식 조리로봇 기능 개선…뜨거운 튀김기름도 자동 배출

강남구, 학교 급식 조리로봇 기능 개선…뜨거운 튀김기름도 자동 배출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학교 급식 조리로봇에 고온의 튀김기름 자...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강남구립열린도서관, 지진 과학 강연

강남구립열린도서관은 오는 10월 2일 ‘열린사담 Vol.4 흔들림 없이 이해하는 지진의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당신의 내일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당신의 내일
군복을 입은 사람을 보면 나라를 지키는 일을 떠올린다. 그러나 군복...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