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강남구의회
제 8대 후반기 강남구의회 의장 한용대, 부의장 김영권 각각 선출총 18표중 찬성11표 무효7표
김수현 기자  |  kshyun111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23  11:01:2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의장선거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의장으로 선출된 한용대의원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의장으로 선출된 김영권의원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강남구의회는 제8대 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으로 한용대 의원(도곡1·2동), 부의장에는 김영권 의원(개포2동, 일원1·2동)을 각각 선출했다.

23일 오전 강남구의회 제287회 임시회에서는 제8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위한 투표가 진행된 가운데 한용대 의장은 전체 18표 중 11표, 김영권 부의장 역시 11표를 획득하여 각각 선출됐다.

오늘 결선투표는 이재민 부의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하여 문백환의원의 의장대행으로 진행하였다.

결선투표전에 김진홍 의원이 통합당과 민생당의 입장을 발표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난 13일의 3차 결선투표는 정당하고 합법적인 절차에 의한 투표였으나 민주당 의원들이 부정선거라고 억지주장을 펼쳤다. 이에 의장 선거 파행에 대한 책임소재는 별도로 하고 강남구의회의 정상적인 운영과 예산 집행 및 조속한 구의회 정상화를 위하여 대승적인 차원에서 백번 양보하여 재투표에 임하기로 결정하였다."

입장문 발표 후 이재진, 한용대 두 후보가 선거를 통해 총 18표 중 찬성11표 무효 7표로 한용대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부의장 선거도 총 18표 중 찬성11표, 무효 7표로 김영권의원이 선출되었다.

한용대 의장은 먼저“존경하는 57만 강남구민 여러분께 의장선거를 진행하며 여러일이 있어 불편하게 된점은 사과드리며 원구성이 열흘 동안 지체되어 심려 끼쳐 드린 점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며,“보다 많이 소통하고 서로 이해하는 숙성의 시간이 필요했다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의원님들이 편하게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화합하고 하나 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부의장 선거에서 당선된 김영권 부의장은 당선 소감에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남 구민 여러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선배 동료 의원들이 뽑아주신 것에 무거운 중압감을 느끼는 만큼 앞으로 의정활동을 더욱 잘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수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

박진 국회의원, 남원시 용전마을 수해복구 현장서 자원봉사 실시

박진 국회의원, 남원시 용전마을 수해복구 현장서 자원봉사 실시
박진 국회의원(미래통합당 강남을)은 13일, 최근 내린 폭우로 온 마...
미디어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학습도움반 아동 대상 프로그램 진행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학습도움반 아동 대상 프로그램 진행
강남구립못골도서관(관장 이아영)은 오는 8월 22일과 29일 일반 학교...
포토

정순균 강남구청장, 노인통합지원센터에 상장수여

정순균 강남구청장, 노인통합지원센터에 상장수여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지난 7일 보건복지부 주관 ‘제 1회 노인맞...
오피니언

박진 국회의원, 문재인 정부는 주한미군이 나가기를 원하는가?|

박진 국회의원, 문재인 정부는 주한미군이 나가기를 원하는가?|
지난 7월 29일 주독미군 1/3 감축 공식 발표 이후, 미국 국방부가 주...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153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68길 6, 5층 (삼성동, 은경빌딩)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