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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장선거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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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장으로 선출된 한용대의원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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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장으로 선출된 김영권의원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강남구의회는 제8대 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으로 한용대 의원(도곡1·2동), 부의장에는 김영권 의원(개포2동, 일원1·2동)을 각각 선출했다.
23일 오전 강남구의회 제287회 임시회에서는 제8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위한 투표가 진행된 가운데 한용대 의장은 전체 18표 중 11표, 김영권 부의장 역시 11표를 획득하여 각각 선출됐다.
오늘 결선투표는 이재민 부의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하여 문백환의원의 의장대행으로 진행하였다.
결선투표전에 김진홍 의원이 통합당과 민생당의 입장을 발표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난 13일의 3차 결선투표는 정당하고 합법적인 절차에 의한 투표였으나 민주당 의원들이 부정선거라고 억지주장을 펼쳤다. 이에 의장 선거 파행에 대한 책임소재는 별도로 하고 강남구의회의 정상적인 운영과 예산 집행 및 조속한 구의회 정상화를 위하여 대승적인 차원에서 백번 양보하여 재투표에 임하기로 결정하였다."
입장문 발표 후 이재진, 한용대 두 후보가 선거를 통해 총 18표 중 찬성11표 무효 7표로 한용대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부의장 선거도 총 18표 중 찬성11표, 무효 7표로 김영권의원이 선출되었다.
한용대 의장은 먼저“존경하는 57만 강남구민 여러분께 의장선거를 진행하며 여러일이 있어 불편하게 된점은 사과드리며 원구성이 열흘 동안 지체되어 심려 끼쳐 드린 점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며,“보다 많이 소통하고 서로 이해하는 숙성의 시간이 필요했다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의원님들이 편하게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화합하고 하나 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부의장 선거에서 당선된 김영권 부의장은 당선 소감에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남 구민 여러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선배 동료 의원들이 뽑아주신 것에 무거운 중압감을 느끼는 만큼 앞으로 의정활동을 더욱 잘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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