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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2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권우)는 지난 12일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소질과 재능을 마음껏 펼쳐 보일 수 있는 길거리문화제 ‘제1회 역삼청소년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역삼청소년문화제’는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작은 한마당 축제로서, 지역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자 지난해부터 구상해 학교 등 수차례 협의, 주변 주민들의 협조를 받아 행사를 열게 됐다.
이날 행사는 650여명의 학생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역삼2동 아파트 주변에서 14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 열렸다.
무대에는 관내 3개학교(▲ 도성초등학교 ▲ 역삼중, 진선여중학교) 에서 추천된 9개팀과 주민 대표로 2개팀이 출전하고, 또 노래(이중창), 치어리더, 힙합댄스, 밴드, 오케스트라, 사물놀이, 시낭송(역삼2동 거주 시인 2명), 한국무용 등이 펼쳐졌다.
이권우 주민자치위원장은 “역삼2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처음으로 주관해 개최하는 축제였지만 650여명의 많은 주민이 참관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지역 발전과 화합을 이루고, 앞으로 더욱 더 발전시켜 강남구의 대표 청소년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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