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심윤조 의원(새누리당ㆍ강남 갑) |
심윤조의원(새누리당․강남 갑)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미주반 일원으로 지난 15일(현지시간) 주 유엔 한국대표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벌였다.
이날 감사회에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재진입 문제 등 현안에 관하여 “한반도 주변정세가 격변하는 시기에 안보리에 다시 진출한다면 더욱 의미가 크다”고 격려했다.
심 의원은 “미국 뉴욕주에 제2의 위안부 기림비가 건립되는 과정에 광주시가 개입한 것은 일본 측에 시비를 걸 빌미를 주는 측면이 있다”며 “그런 소지를 없애려면 미국 위주로 세워져야 하는데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름을 내세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교통정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16일(현지시간)오후에는 ‘대한제국공사관’이 자리 잡은 워싱턴DC의 로건 서클 15번지를 방문했다. 마지막 미국인 소유자인 티모시 젠킨스와 로타 젠킨스 부부의 안내를 받아 오후 3시 30분부터 한 시간여 동안 건물 내부를 살펴봤다.
17일에는 주미한국대사관에 대한 국감을 벌였으며,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주재 한국 총영사관 국정감사에서 재외국민투표 참여율이 낮다고 지적하고 참여율을 높일 방안을 주문했다.
심 의원은 “로스앤젤레스는 미국에서 교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인데 재외선거투표 등록율은 미국에서 가장 낮은 3.9%에 불과하다”면서 “이유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는가”하고 물었다.
심 의원은 또 “지난 국회의원선거 때 세계 각국 재외국민 가운데 투표에 참여한 13만 명 중 10만 명이 단기 체류자였으며 대통령 선거에 선거인으로 등록한 재외국민 80%가 단기체류자라며 영주권자에 대한 투표 참여 제고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