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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지난 24일부터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고 있는 제5차 AFHC(WHO세계건강도시연맹) 국제 컨퍼런스에서 ▲금연정책 WHO Best Practice상, ▲AFHC 2012 Ubiquitous City상,▲AFHC Strong Action상(건강도시 인프라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AFHC 세계 총회는 2004년 말레이시아 쿠칭시에서 개최되기 시작해 매 2년마다 열리는 건강도시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회의이다.
아울러 ‘건강도시연맹’은 건강도시 접근을 통해 인류의 보편적 건강을 지키고 만성질환과 질병의 체계적 관리, 형평성에 기초한 보건의료서비스 체계와 서비스 제공, 환경보건, 극빈해소 등 지속가능한 건강정책을 도시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제 네트워크이다.
이번 AFHC 세계 총회 ‘Healty Urbanisation : Healty People-Healthy Communities’를 주제로 열리고 있다.
컨퍼런스에서는 강남구를 포함한 전 세계 150여개 도시가 참가해 다양한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구는 강남대로 금연거리 조성을 포함한 흡연저감정책을 주제로 발표했다.
특히, 이번 사례 10건 중에서 U-헬스케어센터 운영 등 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U-헬스케어 분야에 대해 학계, 타 기관에서 주요 사례로 인용하는 등 구의 건강도시 정책이 정착된 것으로 평가 받았다.
이에 구 관계자는 “앞으로 강남구가 지금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번 브리즈번 회의에서 새로운 건강도시 패러다임으로 제기된 미래주의(Futurism)를 강남구의 건강도시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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