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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관광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해 세계인이 찾고 싶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다음달 1일 관광진흥과를 신설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2010년과 2012년 굵직한 세계회의를 연거푸 두 번씩이나 개최하고 최근 '강남스타일' 열풍에 힘입어 전 세계에 소개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관광진흥팀, 관광사업팀, 관광민원팀으로 이루어진 관광진흥과를 새롭게 신설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이제까지 구의 대외적인 홍보와 관광업무는 공보실 내 마케팅팀과 문화체육과의 관광팀으로 이원화되어 있었으나 이번 관광진흥과의 신설로 인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업무 추진이 가능해진다.
이번에 신설되는 관광진흥과는 ▲ 관광진흥 종합계획(마스터플랜) 수립 ▲ 관광정보센터 건립 및 운영 ▲ 한류스타거리 및 한류 페스티벌 공연 등의 업무를 맡게 되는 관광진흥팀과, ▲ 강남구 관광 명소화 등 거점 개발 ▲ 강남페스티벌 개최 ▲ 국내외 여행사 제휴 마케팅 ▲ 강남시티투어 운영 지원 ▲ 의료관광사업 업무지원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될 관광사업팀, 마지막으로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사업체를 관리하는 관광민원팀으로 나누어진다.
관광진흥과의 신설과 함께 구는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구의 관광 인프라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전 세계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에 힘을 얻어 한류와 관광을 연계시킨 마케팅 사업에도 한층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관광진흥과 신설로 강남구뿐만 아니라 서울시와 우리나라 모두 공해없는 산업인 관광이 크게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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