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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공동대표 김길영,최경주)는 30일 오후 3시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컨퍼런스룸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3정발전연구회’를 초청해 ‘청년발전기본법’입법청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사회적, 경제적 상황, 심각한 취업난 등 청년들이 어려움 겪고 있지만 이것들을 해결하고 청년의 지위향상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법안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에 따라 청지협은 ‘3정발전연구회’에 청년의 권익신장을 위한 사업지원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위해 정부와 민간 공동으로 `청년발전기금'을 설치, 운영을 골자로 한 ‘청년발전기본법’입법청원을 개최하게 됐다.
아울러 이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대학생아르바이트조례’를 전국 최초로 공동 제정하기 위한 세미나가 이루어 질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청년(대학생)의 권익신장과 사업지원에 필요한 재원 확보를 위한 법 제정과 조례 제정을 목적으로 한 회의로서, 전국 최초로 청년지원을 위한 전국공동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상징성을 갖게 되어 청년들의 지지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는 청년정책 연구, 청년지방의원 권익 향상 등을 위해 활동하는 여·야의 구분이 없는 단체로 전국 지방의회 의원 중 만 42세 미만의 의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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