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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소방서는(서장 민목영) 화재 시 각종 위험요소 산재로 진압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하화재현장에 대한 방호활동과 철저한 준비로 안전사고방지에 기여하기위해 ‘지하에서 살아남기 4단계’안전관리 특수시책을 수립했다고 31일 밝혔다.
강남소방서의 최근 5년간 전체화재 중 지하화재가 13.97%를 차지했다.
지하 화재현장은 공기유입량이 적어 연소진행이 완만하고 농연과 열기가 충만해 화재진압 시 어려움을 겪어 왔다.
또한 진입구가 협소해 내부진입이 곤란하며 유독가스에 의한 호흡곤란 및 시야확보 곤란 등 생리적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지하에서 살아남기 4단계’ 안전관리 특수시책이 추진된다.
단계별 추진사항은 1단계 표준작전 절차 숙지, 2단계 개인안전 장비착용, 3단계 대원통제 확인파악, 4단계 적응훈련 역량강화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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