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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조성될 '한류스타거리' 1차 조성안 |
최근 싸이의 ‘강남스타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한류열풍이 불고 있다. 이에 발 맞춰 강남구가 압구정ㆍ청담동일대에 ‘한류스타거리’를 조성한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22일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문화․관광 등 각계 전문가로부터 한류스타거리 조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한류스타거리를 압구정동 SM엔터테인먼트에서 청담동 큐브엔터테인먼트까지 약1.08㎞구간에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한류열풍을 확산시키고, 다양화와 지속성을 도모해 강남을 한류 관광의 구심점으로 만들고자 구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용역결과에 따라 한류스타거리를 올해부터 연도별 4단계 사업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 1단계로 한류스타거리의 상징성을 나타낼 수 있는 조형물을 한류스타거리시작점인 SM엔터테인먼트 앞에 설치한다.
2단계는 한류스타거리의 활성화를 위해 거리미관을 저해하는 간판 정비 후 미디어 월을 설치하고 인포메이션 폴(미디어폴) 및 바닥 핸드프린팅 등 가로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3단계는 관광정보센터와 연계한 의료관광서비스 안내 등 한류스타거리 컨텐츠를 확대하는 단계로 관광정보센터와 한류스타거리 사이 동선의 결절점에 인포메이션 폴 및 공중데크를 설치한다.
마지막단계는 한류스타거리의 확장 및 활성화를 위해 KFS(Korea Fashion Street), WBS (Well-being Beauty Street), GTL(Green Tour Line) 3가지 테마별 관광동선 조성과 한류스타거리에서 로데오거리, 가로수 길까지 연계하는 동선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에 구 관계자는 “한류스타거리 조성은 현재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여러 규제로 인해 추진에 어려움이 있으나 천만관광객을 눈앞에 둔 국가적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며 “한류스타거리는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의 협조를 통해 중장기적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는 한류스타거리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물을 설치하고 다음연도부터 중장기적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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