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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못골도서관(관장 이아영)은 오는 10월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가을에 물들다, 그림책에 빠지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을에 물들다, 그림책에 빠지다’는 그림책 선정부터 책 속 내용을 파악하고 읽는 방법까지 그림책을 상세하게 접근하고 다루어보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강의를 맡은 김연옥 강사는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교육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바 있다. 서울 대모초등학교의 수석교사를 역임하였고, 국어과 교과서 집필 및 심의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집필한 저서로는 <동화 수업 레시피>, <한 학기 한 권 깊이 읽기에 빠지다>, <동시랑 나랑> 외 다수가 있다. 올해 4월과 8월에는 강남구립못골도서관에서 <한 학기 한 권 깊이 읽기에 빠지다>와 <아이와 떠나는 그림책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성황리에 운영된 바 있다.
본 프로그램은 김연옥 강사와 함께 온라인으로 서점 및 도서관의 사례를 살펴보며 우리 집 책장은 어떠한지 함께 들여다보는 것으로 1차시를 시작으로 한다. 2차시는 각자 요즘 읽고 있는 그림책을 소개하며 책 속에 얽힌 삶 속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파악하고 그림책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진다.
3차시는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을 공유하고 독서 토론으로 책을 깊이 들여다보는 방법 등 그림책에 대한 다양한 접근법에 대해 배워본다. 마지막 차시는 책 선정부터 독서 토론, 우리 집 맞춤 책장 꾸미기까지 가족을 위한 그리고 나를 위한 독서 과정을 체험하며 결실을 맺는 것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강남구립못골도서관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그림책 속 숨어있는 작가의 의도를 따라가며 우리 내면 속 잠재된 창의성을 북돋고 그림책에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면서 생각의 길을 열어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가을에 물들다, 그림책에 빠지다’는 10월 8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온라인 화상 강의 플랫폼인 ‘ZOOM’을 활용하여 진행되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gangnam.go.kr/mglib)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02-459-55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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