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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6일부터 16일k지 7개 자치구 23개 전통시장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권역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6일과 7일에는 은평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제1권역 이벤트'를 시작으로 8~9일에는 동대문구청 광장에서, 13~14일에는 금천구청 광장에서, 15~16일에는 도림천변에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행사는 먹거리존과 공동구매존, 전통시장 홍보관 등으로 꾸며진다. 김장재료와 지역특산물을 20% 이상 저렴하게 구립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도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많은 시민이 주변 전통시장에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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