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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심야시간 택시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심야전용택시 도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올 연말 운행을 목표로 개인택시를 활용한 심야전용택시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등록된 개인택시는 총 4만9000여대. 3부제에 따라 하루 평균 3만4000여대의 개인택시가 운행된다.
하지만 심야시간에 운행되는 개인택시는 이보다 적은 2만6000대 정도에 그쳐, 이로 인해 심야 택시전쟁이 빚어지는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이에 시는 심야시간에 빠지는 8000여대의 개인택시를 활용해 심야전용택시를 운행하겠다는 복안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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