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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운전면허시험장은 11월1일부터 도로주행시험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변경됐다고 12일 밝혔다.
변경된 도로주행시험은 11월 1일부터 2∼3개 코스에서 4개 코스로 확대되며 내비게이션 음성으로 코스를 안내해 주기 때문에 미리 코스를 외우지 않아도 돼 응시생의 부담이 줄어든다.
또 채점항목과 점수는 종이채점표 방식에서 태블릿PC 전자채점 방식이 도입돼 시험관의 주관적인 판단이 아닌 객관적인 판단으로 시험이 진행되게 된다.
개선된 도로주행시험 전자채점은 응시생 적응이 용이하도록 이달 1일부터 1개월간 시험운영을 거쳐 단계별로 실시한다.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은 “일부에서 11월부터 도로주행시험이 전자채점으로 바뀌면서 어렵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실제로는 종전보다 더 쉬워졌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www.dla.koroad.or.kr) 홈페이지와 콜센터(1577-1120)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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