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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소방서(서장 민목영)는 지난 7일 오전 한국전력공사 본사(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512)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의식과 유사시 응급처치능력 향상을 도모해 안전한 도시문화 저변확대를 위한 ‘한국전력공사와 함께하는 안전119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종 재난이 자주 발생하는 겨울철을 맞이해 리더기업의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발생한 산업 및 생활주변관련 소방재난활동 사진전시와 4분의 기적을 만드는 심폐소생술 시범 및 실습교육 위주로 진행됐다.
안전119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번행사로 화재 등 각종 재난의 위험이 피부로 와 닿고 심정지환자에 대한 응급대처능력이 향상됐으며 재난예방의 중요성을 깨닫는 등 유익한 행사였다”고 말했다.
강남소방서 민목영 서장은 “화재 등 각종 사고가 빈번한 월동기를 맞아 직장인들의 안전에 대한 생각의 전환이야 말로 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번 행사로 안전 도시문화 기반이 빨리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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