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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홍콩 국제뷰티박람회 참가14일부터 3일간 유망기업 9개사의 제품 홍보와 전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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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13  13: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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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14일부터 3일간 지역 내 유망 화장품관련분야 우수 기업의 수출의지를 되살리고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강남구내 9개사와 함께 '홍콩 국제뷰티박람회(COSMOPROF ASIA HONGKONG 2012)'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홍콩국제뷰티박람회는 전세계 42개국에서 1,780개 업체가 참가하는 뷰티 전문 전시회로 전세계적으로 약 5만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전망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전문전시회다. 

동남아,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 바이어가 방문하는 이번  전시회에 구는 관내 뷰티업체 9개사로 구성된 기업관을 설치하고 제품홍보와 현지 바이어와의 활발한 수출 상담을 추진한다.

또한 홍보관도 함께 운영해 구의 관광명소와 의료관광 등을 소개하며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에 참여하는 업체는 파견을 희망하는 구 소재 기업 가운데 현지 시장성 평가와 심사로 선정됐다. ▲(주)씨앤피차앤박화장품’ ▲영솝스토리 ▲(주)클리오 등 총 9개의 화장품 전문 회사가 강남구와 함께 홍콩으로 향한다.

구는 이들 업체에 제품홍보와 마케팅을 위한 통역지원과 부스비, 장치비 및 운송비등의 50%를 지원하고 현지이동 차량 등 전시 참가에 필요한 공동경비를 전액 지원한다.

아울러 참가기업이 실질적인 계약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세계적인 마케팅 전문기업인 ‘콤파스’의 도움을 얻어 기업별 유력바이어에 관한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고 효과적인 바이어 상담 기법도 알려주어 참가사들의 사기를 진작시켰다.

구 관계자는 “화장품 산업은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지속적 성장세를 보이는 경기 방어적인 특징을 갖고 있으며, 특히 투자 대비 고부가가치를 창출함으로써 향후 지속성장 가능한 산업분야로 손꼽히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가 선진기술력을 보유하고 우수제품을 생산하고도 해외 마케팅 기회가 없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유망 기업들에게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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