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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형호)은 14일 양천구 소재 한빛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취업촉진을 위해 경기중기청과 함께 ‘2012년도 서울지역 북한이탈주민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서울 20개, 경기지역 등 타지역 21개 업체로 총 41개의 중소기업이 참가해 북한이탈주민 참여자 200여명과 1:1 심층면접 및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채용여부를 결정토록 할예정이다.
금년도는 12월을 마지막으로 경기중기청에서 1회 더 개최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동 행사결과에 따라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북한이탈주민의 취업지원을 위해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및 지역적응센터(하나센터)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다양한 북한이탈주민의 취업프로그램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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