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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16일 오전 9시부터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김장 8,600포기를 담가 지역 저소득 가구 2,100여세대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수혜 대상자의 누락과 중복을 방지하고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골고루 지원하기 위해 각 기관별로 여는 김장담그기를 하나로 합쳐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남구 부녀회원들을 비롯해 (주)골프존 직원 450여명을 포함한 관내 기업 자원 봉사자 600여명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 8,600포기를 담갔다.
이 날 정성으로 만든 김치 8,600포기는 모두 지역 홀몸 어르신, 장애인, 소년소년가장 세대 등 이웃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2,100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김장담그기는 (주)골프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희망과 동행, 순복음 강남교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남구지회, 대모산 불국사, 파르나스호텔(주)인터컨티넨탈호텔과 세무법인 신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주)신세계개발, 우석교회, (주)희앤썬, 대한불교조계종 금강선원, 안디옥교회, 다애교회, 완산골명가 등 16개 기관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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