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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13년도 지역아동센터에 파견할 아동복지교사와 지역사회복지사 262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가능 대상은 서울 시내 거주자로, 아이들의 영어와 독서, 예체능, 아동 청소년지도 등 기본 프로그램을 지도할 수 있어야 한다.
원서 접수는 21일부터 27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다음 달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서울시는 262명 가운데 30%는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여성가장, 장애인, 이주민 등 취업 취약계층에서 채용한다.
지역아동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ㆍ청소년의 보호와 학습지도, 급식 등을 제공하는 시설로, 현재 서울에는 총 403곳이 있다.
채용분야는 4개의 기본프로그램과 1개의 특화 프로그램(지역사회복지사)으로 구성된다.
근무형태는 전일근무와 단시간근무로 나뉘며 주3일씩 지역아동센터에 파견된다.
취약계층 채용을 우대하며 기타 취약계층은 6개월 이상 장기실업자, 고령자(만55세 이상), 북한 이탈주민 등이다.
이중 장애인은 전체 채용 기준 인원에서 3%, 국가유공자는 1% 법적 의무 채용된다. 사회적일자리 사업 기준으로 기초생활수급자 1%도 의무 채용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사업설명회 이후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 홈페이지(www.icareinfo.info)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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