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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21일 제2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강남구 논현동 279-67번지 일대 지하에 터널형 전력구 설치를 위한 ‘도시계획시설(전기공급설비:송전선로) 결정(안)’을 ‘보류’ 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시계획시설(전기공급설비:송전선로) 결정(안)’은 최근 강남지역(논현동, 역삼동, 대치동)일대에 지속적인 전력수요 증가에 따라 변전소간 전력케이블 연결공사를 시행해 전력공급 용량 최대부하 발생으로 인한 정전을 방지하고자 이번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한 건이다.
대상지는 언주로, 학동로로 사용하고 있는 도로의 20~50m 지하공간이다.
시 도시계획위원회는 “공사 중 교통처리대책, 해당구간에 대한 지하공간계획과 시설물 관리방안을 보완해 재상정 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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