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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원회 김종훈의원(새누리당ㆍ강남 을)이 ‘2012년도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국정감사NGO모니터단(공동단장 김대인 외 14인)은 23일 10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2012년도 국정감사 종합평가회 및 우수상임위ㆍ국회의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종훈의원(새누리당ㆍ강남 을)이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한 ‘2012년도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김 의원이 이번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금융권들의 사회공헌사업 저조, ▲유명무실 동반성장펀드 사업, ▲저축은행 부실에 대한 책임소재 추궁, ▲분식회계 실태 고발, ▲공시부 직원의 주식거래 방치 등 문제점들을 지적, 공정거래 분야에서 ▲하도급 거래에서의 불공정 관행과 특히 지입차주 제도의 불합리한 운영으로 중소하청업체의 피해가 심각하다는점 등을 지적하고 잘못된 관행을 시정하기 위해 정부가 관련 제도의 시급한 정비에 나서 줄 것을 요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총체적 난국인 상황에서 제19대 국회에서 초선의원으로서 처음해 보는 국정감사에서 과연 대한민국 '국익과 민복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마음에 새기면서 임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國利民福'(국리민복)을 위해 노력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정감사 우수위원으로 선정된 것은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뜻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자세는 더욱 낮게, 목표는 높게 가지면서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270여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 종합모니터연대기구다. 지난 제15대 국회 말부터 14년 동안 서울․부산․ 광주․ 제주도 등 전국의 국감현장을 1천여 명의 모니터 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해 온·오프라인으로 국정감사의 전 과정을 평가해 최종 우수위원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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