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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심윤조의원(새누리당․강남 갑)이 ‘2012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국정감사NGO모니터단(공동단장 김대인 외 14인)은 23일 10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2012년도 국정감사 종합평가회 및 우수상임위ㆍ국회의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심윤조의원(새누리당ㆍ강남 갑)은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한 ‘2012년도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70여개 시민⋅사회⋅소비자 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국감현장을 모니터하고, 의원들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평가해 우수의원을 선정했다.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심 의원이 이번 외교통상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탈북 청소년들의 학력신장을 위해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EBS⋅국회의원 심윤조 3자간 MOU 협약 체결, ▲재외공관 에너지보좌관 제도의 실효성 있는 운용 지적, ▲여성외교관의 육아⋅복지 지원 확대 촉구, ▲투표율재고를 위한 해외 공관의 책임 있는 활동 주문 등을 지적한 점을 높이 평가해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심 의원은 “이번 수상은 초선의원으로 더 많은 배움과 가르침이 필요하기에 보다 낮은 자세에서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열심히 활동하라는 의미에서 선정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정감사는 총체적인 국가 정책을 점검하고, 미진한 점들을 검토⋅보완하는 중요한 감사이기에 이를 성실히 수행하는 것은 국회의원의 마땅한 의무이자 책임”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초심을 잃지 않으면서 항상 국민을 섬기며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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