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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에 위치한 스마트강남정보관안에 구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업무담당자와 대면 민원상담이 가능한 ‘화상전화 상담창구’를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지난 5일부터 기관내 전화번호를 단일국번 3423으로 통일하고 구내 행정망을 이용한 인터넷 전화를 구축하면서 전 부서, 동주민센터, 보건소 등에 인터넷 전화를 활용한 화상전화기 263대를 설치했다.
또한 접근성이 용이한 스마트강남정보관에 화상전화체험존을 설치, 구내 전 부서에 지정된 민원담당공무원과 화상전화로 연결해 행정업무와 관련한 다양한 문의사항을 상담할 수 있게 해 주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로써 스마트강남정보관은 민원24시를 이용한 1,208종의 온라인서류 발급은 물론 민원궁금증에 대한 상담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완전한 e-구청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화상전화 상담창구의 발전적 운영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단순한 대면상담뿐 아니라 청각장애인 수화서비스 제공 등 보다 편리한 구민중심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강남정보관은 지난 2월 강남구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강남의 매력을 흥미롭게 전달하고자 개관해 ▲ e-구청(민원24 체험센터) ▲ 구정홍보관 ▲ 도서관 ▲ 카페를 갖춘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마트강남정보관 내 e-구청 관련 궁금한 사항은 스마트정보관(02-6004-3950) 또는 강남구청 전산정보과(02-3423-5312)에서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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