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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영동5교 하부 행정대집행 이후, 세곡동 임시작업장에 거주하는 넝마공동체 청년사업단의 안전을 위해 펜스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영동5교 하부에 거주하던 넝마공동체 청년사업단은 2012년 11월 9일 실시한 영동5교 하부 불법시설물 대집행 때 구에서 마련한 세곡동 임시작업장으로 이전했다.
세곡동 임시작업장은 인근에 재활용 작업장이 있어 대형차량의 진출입이 잦아 넝마공동체 청년사업단의 안전을 위해 펜스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넝마공동체의 한 관계자는 “재활의 불씨를 살릴 수 있게 임시작업장을 마련해 주고 안전을 위해 펜스까지 설치해 준 강남구와 겨울나기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준 국제라이온스협회, 쌍용자동차 대치지점에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23일 오후 2시 넝마공동체 세곡동 임시작업장에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제11지역과 쌍용자동차 대치지점이 쌀, 라면, 전기장판, 히터, 화장지 등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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