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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전공석)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6일 제216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제1차 회의를 개최해 예결특위 위원장에 삼성1·2동, 역삼1동 출신 강동원 의원을, 부위원장에 대치2동, 일원2동 출신 김영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신임 강동원 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2013년도 본예산 심사에 있어 사업의 효율성이나 타당성이 낮은 사업, 중복사업은 심사과정에서 과감히 삭감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실업난 극복을 위한 일자리창출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및 관광활성화 사업, 사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복지사업, 수해예방사업 등 여러 분야를 심도 있게 살펴 위원 모두가 함께 연구하고 고민해 위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여 구민에게 최대한의 혜택이 갈 수 있는 최적의 예산안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함께 선출된 김영호 부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서 예결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구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의원들과 지속적인 정보교환과 소통을 통해 금번 예결위가 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심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출된 예결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강동원 위원장, 김영호 부위원장, 유만희, 우창수, 박태순, 송만호, 최영주, 윤선근, 이종열, 윤석민, 김길영의원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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