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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접종센터 모의훈련 (강남관광정보센터) |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국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200만명을 넘어섰으며 지난 22일 일원에코센터에서 시작한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이용자·종사자 2만3112명에 대한 접종이 요일별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어서 23일 현재까지 2373명이 백신을 맞았고 접종자들 가운데 10명이 발열이나 근육통 같은 가벼운 증상을 보였는데, 모두 하루 이틀 만에 회복했다고 덧붙였다.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자들은 3주째 되는 날인 5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2차 접종을 받게 된다. 오는 29일부터는 강남관광정보센터(압구정로161)에서 신사동과 압구정동, 청담동과 논현 1·2동에 거주하는 분들이 백신접존 대상이다.
강남구는 23일 현재까지 하루 400명의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에코센터에서 백신을 맞았는데, 추가로 관광정보센터가 운영되면 하루 700명까지 접종이 가능해 진다고 밝혔다. 강남관광정보센터는 3개의 예진실과 5개의 접종실을 갖췄으며, 접종 후 이상반응을 살피는 관찰실과 응급처치실을 별도로 마련했다.
의자마다 비상벨을 설치해서 위급상황에 곧바로 조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안전한 접종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강남구는 정부에서 수급 받은 백신에 대해 접종센터는 물론 강남세브란스병원 같이 자체 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19곳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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