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강남역 부근(역삼동 820-11 앞 보도)에 설치된 복합 포토존 강남스타일 말춤 스테이지. |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9일 강남역 부근에 말춤도 추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복합 포토존'강남스타일 말춤 스테이지'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사상 최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강남은 관광 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그 동안 강남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구내 최대 유동인구 밀집 지역이자 최근 관광 필수코스로 부각된 강남역에 '강남스타일 말춤 스테이지'를 조성했다.
아울러 무대에는 LED조명을 설치해 말춤스텝에 맞춰 방문객들이 스테이지에서 오른발, 왼발을 번갈아 움직여 말춤을 출 때 근사한 무대에 선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는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이 마치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과 같은 배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축제분위기의 크리스마스트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구는 말춤 경연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 개최를 개최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에게 독특한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리고 말춤스테이지가 성공적으로 운영돼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게 되면 ▲가로숲길 ▲코엑스 ▲청담거리 ▲도산공원 등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유명지역에도 새로운 컨셉의 포토존을 추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헐리우드나 라스베가스 같은 유명 관광지에는 기념촬영 명소에 도시명을 이용한 인증샷 존을 설치해 이미 관광특구를 누리고 있다"며 "강남스타일 말춤 스테이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SNS를 통해 여행사진을 공유하고 입소문을 전함으로써 강남이 더욱 사랑받는 관광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