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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세곡동은 이달 청·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봉사를 통해 뜨개품을 만들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는 온택트 행사 ‘뜨개는 사랑을 실코 나눔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동은 청·장년 자원봉사자 5인을 모집하고, 뜨개질 재료와 강의 동영상을 제공했다.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이용한 강사의 뜨개질 실시간 온라인 지도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만들어진 뜨개질 손가방은 손편지, 후원받은 백미 10kg와 함께 동보장협의체, 이웃살피미 등 지역 주민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취약계층 청·장년 1인가구 10가구에 전달함으로써 이웃간의 정을 나눴다.
한편, 동은 올해 10월에도 지역 내 청·장년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1인가구 10가구를 신규 선정해 뜨개질 목도리 나눔사업을 추진하는 등 ‘이웃이 이웃을 돕는’ 지역 주민공동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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