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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5일 오후 3시 구청 정문 앞에서 인기 아이돌 그룹인 '소녀시대'가 후원하는 쌀 8톤을 '드리미 쌀 화환' 노승구 사장으로부터 전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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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을 보낼 6만 6,400여 명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밥한끼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5일 오후 3시 구청 정문 앞에서 소녀시대(티파니, 써니, 윤아, 수영)가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8톤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윤아의 KBS '사랑비’제작발표회 3톤, 써니의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3톤, 티파니의 뮤지컬 ‘페임’1.46톤, 수영의 tvN '제3병원’제작발표회 540kg로, 팬들로부터 응원 쌀화환으로 기부된 쌀이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기부된 쌀 8톤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결식아동과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중증장애인 등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준 소녀시대와 팬들에게 감사하고, 젊고 아름다운 이들의 기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며 우리 사회의 기부문화를 바꿔놓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영구임대아파트가 3번째, 기초 생활수급자는 약 5,459세대 10,018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 8번째로 많이 살고 있음에도 부자구로 알려져 상대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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