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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정찬 의원(교육위원회, 독도수호특별위원장, 양천2)은 12일 서울을 출발 13일 독도에서 제18대 대통령선거 부재자 투표를 실시하기 위해 독도에 입도한다.
이번 투표행사는 경상북도 선관위가 주관하고 독도수호 국제연대 (고창근위원장)와 독도 경비대원들과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이 행사로 일본의 계속되는 독도 침탈행위를 강력히 규탄하고 우리 땅 독도에서 주권행사를 실시해 독도가 역사적, 실효적으로 엄연히 우리 땅인 것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일본이 일본 청소년들에게 역사교과서를 통해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교육시키는 것은 물론 침략전쟁으로 점령했던 과거 식민지 영토권을 주장하며 독도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것으로 이는 한국의 해방과 독립을 부정하는 행위이므로 강력히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일본이 침략전쟁을 일으켜 학살과 고문, 투옥 강제징용을 비롯해 위안부까지 동원한 행위를 반성하지 못하고 우리 땅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행위는 절대 용납되어서는 안 되며 잘못된 역사 청산과 주권확립문제이기 때문에 당당하고 강력하게 대처해 나가야한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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