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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백신을 맞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7월부터 노인복지시설 167개소의 운영을 재개했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되던 이용시간은 오전 9시~오후6시로 확대된다.
또 지난해 2월 이후 잠정 중단됐던 어르신 맞춤형 여가프로그램을 즐기실 수 있다. 1차를 맞으신 분은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의 건강체조와 요가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2차까지 모두 마치신 분은 노래교실과 탁구를 하실 수 있다.
정부가 백신접종을 증명하는 방법으로 종이 또는 전자증명서, 스티커를 마련, 지역내 동주민센터나 강남구보건소, 예방접종센터에서도 발급받으실 수 있다.
특히 종이증명서나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분을 위해 신분증에 부착하는 접종스티커를 1일부터 발급하고 있다.
스티커를 원하는 분은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들고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강남구는 오는 14일까지 정부의 특별방역점검 방침에 보조를 맞춰 유흥업소, 학원 같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핵심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단속 현장에서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집합금지나 과태료를 부과하는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적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강남구는 그동안 무료 검체검사, 스마트 감염병관리센터 같은 방역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던 것처럼 대치동 학원가 밀집지역(한티근린공원입구)과 유흥업소가 몰려있는 강남역 인근에 지난 5일부터 임시선별검사소를 각각 설치해 서울시와 공동으로 운영중이다.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이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주말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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