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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 시작 전 박진 의원(좌)과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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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박진 의원(좌)과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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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국회의원(국민의힘, 강남을)은 2일, 용산구 효창동에 위치한 (사)대한노인회중앙회를 방문해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오제세 수석부회장, 황수연 대한노인회 서울(강남구지회) 회장 등 임원들과 만나 ‘노인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바람직한 노인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은 “전국에 계신 850만 노인분들에 대한 적극적인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대면 돌봄 축소와 디지털 격차로 인한 노인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이미 우리 눈앞에 다가온 초고령화 사회를 맞이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실버일자리를 많이 창출하여 삶의 경험과 노하우를 현장에서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토록 노력하겠다”며,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사회 노인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도시와 농촌에 각각 특화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선진국형 노인복지 시스템을 마련토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호일 회장으로부터 “지금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것은 가정과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함께 노령수당 인상, 주말 노인일자리, 경로당 운영지원, 버스 등 교통편의, 무료 급식제공 등 실질적 지원이다”라는 설명을 듣고, 박 의원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전쟁과 가난을 극복하고 지구촌의 당당한 선진국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력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따뜻한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박진 의원과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황인한 고문, 오제세 수석부회장, 김영팔 상임이사, 김성태 초고령사회 미래연구원장, 이정복 기획운영본부장, 황수연 서울(강남구지회) 회장 등이 함께 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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