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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강남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쉽고 편안하게 강남의 숨은 명소들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지난 2009년 8월부터 ‘강남시티투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남시티투어’는 출범 시부터 11월말까지 총 440회에 거쳐 10,950명이 이용했다.
특히 ‘강남스타일’ 열풍이 불고 있는 올해에는 강남을 궁금해 하고 방문하고 싶어 하는 외국인들이 급증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강남 곳곳의 볼거리, 즐길거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관광객들의 착한 발이 되어주는 ‘강남시티투어’는 1인당 하루 10,000원(반일코스)에서 20,000원(전일코스)의 저렴한 비용(관람시 실비 추가)으로 강남의 명소들을 전문 가이드의 친절한 안내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용객의 특성과 요구에 맞춰 코스변경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2012 코리아그랜드세일’에 참여해 강북ㆍ강남의 주요 쇼핑 거점들을 거치는 셔틀을 운행해 강북지역에 머무는 외국인들도 강남지역의 쇼핑명소들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남시티투어 정기코스는 봉은사→은마상가→강남역U-street→코엑스아쿠아리움→선릉→신사동가로수길→청담패션거리→코엑스몰을 도는 평일코스와 여기에 태권도공연 및 ‘말춤배우기’ 등 체험코스가 포함된 주말코스가 있고 매주 화,목,토 주3회로 운영되고 있다.
정기코스 외에도 관광객들의 입맛에 맞춰 다양한 관광코스가 개발되어 있다. 이들 관광지 중 투어객이 원하는 코스로 구성한 맞춤형 단체투어와 야간투어 등도 인기 있다.
또한 구는 오는 2013년에는 주6회 순환형 운행을 검토중에 있으며, 강북지역의 외국인 선호관광지를 선정, 투어코스에 포함시켜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2013 코리아그랜드세일’에도 연속 참여해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한류스타거리와 강남스타일 포토존 등을 활용한 ‘강남스타일’ 코스를 개발, 강남관광정보센터 건립과 동시에 의료관광·한류·쇼핑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다양한 관광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또 구는 양재천·대모산 둘레길 등의 코스를 활성화해 잘 알려지지 않은 강남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세계에 널리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투어를 이용하려면 강남시티투어 홈페이지(www.gangnamtour.com), 또는 전화예약 서비스(82-2-318-0345)를 통해 24시간 상담 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강남구청 관광진흥과 02-3423-5544로 하면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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