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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승욱)는 19일 실시하는 제18대 대통령선거 및 서울특별시교육감재선거에 있어 유권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이색 투표소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강남구선관위는 논현2문화센터에 설치ㆍ운영되는 논현2동 제1ㆍ2투표소를 ‘음악이 있는 투표소’로 선정해 1, 2층에 위치한 투표소로 들어가는 유권자를 대상으로 1층 로비에서 관악기 연주자 5명이 클래식 음악을 연주해 밝은 투표소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강남구선관위는 “논현2동 제1?2투표소의 경우 한 건물에 두 개의 투표소가 운영됨에 따라 다른 투표소에 비해 더 많은 유권자들이 관람할 수 있고 이번 음악이 있는 밝은 투표소를 통해 유권자 중심의 선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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