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강남구청
폐마스크, ‘완전분해 450년…전용 수거함’에 버려주세요전국 지자체 최초, 구청‧보건소‧22개 동주민센터 설치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15  23:17:5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 12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구청 및 보건소, 22개 동주민센터에 마스크 전용 수거함 ‘마스크 모아통’을 설치하고, 올바른 배출을 유도하고 있다.

배출방법은 간단하다. 사용한 마스크를 반으로 접어 귀 고정 끈으로 묶은 다음 투입구에 넣으면 되며, 수거함에는 자동분사 손 소독 장치가 함께 있어 2차 감염에 대한 불안을 해소할 수 있다. 모아진 폐마스크는 고열로 소각처리 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소비량이 증가하면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마스크도 늘어나고 있다. 마스크는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프로필렌 소재로 만들어져 분해되는 데만 450년이 걸린다. 잘못 배출할 경우 해양오염, 나아가 생태계 오염을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구는 앞서 지난 8월, 구민을 대상으로 ‘폐마스크 올바르게 버리는 법’이 담긴 안내문을 제작‧배포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환기시키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임동호 주민자치과장은 “올바른 마스크 착용만큼, 배출도 중요하다”며 “나, 너, 우리가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실천에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김인철 작가, 성남아트센터서 ‘따가운 공존’ 선보여

김인철 작가, 성남아트센터서 ‘따가운 공존’ 선보여
김인철 작가가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에서 ...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김인철 작가, 성남아트센터서 ‘따가운 공존’ 선보여

김인철 작가, 성남아트센터서 ‘따가운 공존’ 선보여
김인철 작가가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에서 ...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는 매체가 아니다. ...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