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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전9시 서울 강남 청담동 언북초등학교 투표소. |
18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19일 오전 9시 현재 11.6%로, 투표율이 80.7%였던 15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을 넘겼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4,050만7,842명 중 471만6,438명이 투표해 11.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7년 17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인 9.4%보다 2.2%p 높고, 70.8%의 투표율을 기록했던 지난 2002년 16대 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인 10.7%보다 0.9%p 높다. 또, 지난 1997년 15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인 11.5%보다 0.1%p 높은 수준이다.
한편 지역별 투표율은 제주가 15.8%로 가장 높고 이어 대구 14.2% 광주 13.2% 부산과 경남 12.7% 순이었다. 서울은 10.1%로 가장 낮았고 이어 세종시 10.4%, 경기11.0%로 서울 경기 지역의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대선 투표율을 지난 17대 대선 당시 63%보다는 높은 70%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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