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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2일 구로디지털단지역 서울시 공영주차장에서 ‘서울시 나눔카 서비스 개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박승오 시설관리본부장과 나눔카 서비스를 제공하는 2개 업체 (주)그린포인트 이봉형 대표이사, (주)쏘카 김지만 대표이사, 카셰어링 이용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서비스 개시에 앞서 시민공모를 통해 ‘나누다'와 ‘카(Car)'를 조합하여 ‘차를 함께 나누어 사용한다'는 의미의 ‘나눔카'를 서울시 승용차 공동이용 서비스의 공식명칭으로 정했다.
총 292개 주차장 중에 업무중심형 서비스 지역인 구로디지털단지·테헤란로, 대중교통 환승형(길음역, 천호역), 주거지 중심형(마포구 성미산 마을, 금천구 시흥동) 등 시범서비스 지역으로 지정된 11개소에서는 최소 2시간 전에만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나눔카는 만 21세 이상, 운전경력이 1년 이상(운전면허증 취득 후 1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은 그린카(www.greencar.co.kr) 또는 쏘카(www.socar.kr)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차량 필요시 인터넷·모바일·ARS 등으로 원하는 시간 예약 후 예약 장소로 찾아가면 된다.
차량을 이용하고 처음 대여한 장소에 주차한 뒤 시동을 끄면 서비스가 자동 종료되고 요금은 회원가입 시 등록한 신용카드로 자동 청구된다. 나눔카 이용 주차장 및 실시간 이용가능 차량은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topi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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