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시니어플라자가 강남 시니어 재능플러스단 참여자들의 활동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연합 워크숍을 진행했다.
강남시니어플라자는 지난 9월 17일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호텔에서 ‘2026년 강남 시니어 재능플러스단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강남구노인복지기관협의회 소속 10개 기관에서 활동하는 재능플러스단 참여자 136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여자들의 재능나눔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서로 다른 기관에서 활동하는 어르신들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재능나눔 활동가로서의 역할과 리더십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활동가에게 필요한 역할과 리더십을 이해하고,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재능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갖는 의미와 가치를 되새겼다.
오후에는 양평 세미원을 방문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 다른 기관에서 활동해온 참여자들은 활동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기관 간 유대와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박명환 강남시니어플라자 관장은 “이번 연합 워크숍이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재능나눔 활동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재능이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게 발휘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 시니어 재능플러스단은 어르신들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활동으로, 다양한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