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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뱅크는 8일 서울 집값이 강남 재건축 상승세에 힘입어 한 주 만에 소폭 반등했다고 발표했다. 전국 0.00%, 서울 0.08%, 수도권 -0.01%, 광역시 0.02%, 도지역 0.01% 등이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 -0.10%, 인천시 -0.17% 등이 하락했고, 세종시 1.87%, 강원권 0.02%, 충청권 0.00%, 전라권 0.00%, 경상권 0.02% 등은 강세를 보였다.
서울에서는 재건축이 8주 연속 상승세다. 강남구 1.05%, 강동구 0.94%, 송파구 0.25%, 영등포구 0.07%, 용산구 0.02% 등으로 주요 지역들이 상승장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주에는 압구정의 집값이 크게 올랐다. 개포주공, 둔촌주공, 잠실5단지 등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들의 가격상승이 강남 재건축의 바로미터인 압구정 집값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압구정 현대5차 115㎡의 경우 1억2500만원 오른 12억2500만 원 선에 시세가 형성됐고, 현대3차 108㎡는 8억7500만원에서 1억 원 오른 9억7500만 원 선이었다. 대부분의 아파트 값이 1억 원가량 오른 것이다.
압구정 부동산뱅크 관계자는 “일주일 사이에 99~109㎡(구 30평형)대 아파트들의 거래가 많았다”며 “저렴한 매물을 중심으로 거래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일반아파트는 양천구 0.13%, 강남구 0.08%, 마포구 0.06%, 용산구 0.03%, 서대문구 0.02%, 중랑구 0.01% 등이 강세를 보였다.
경기도에서는 이천시 0.32%, 과천시 0.25%, 양주시 0.15%, 김포시 0.15%, 부천시 0.10%, 파주시 0.04%, 수원시 0.02%, 광주시 0.02%, 시흥시 0.01% 등은 집값이 소폭 상승했다.
인천시에서는 부평구 0.04%, 강화군 0.00%, 계양구 -0.03%, 남동구 -0.13%, 남구 -0.13%, 연수구 -0.26%, 서구 -0.32%, 동구 -0.44%, 중구 -0.83% 등의 순이었다.
수도권 신도시에서는 중동 0.31%, 일산 0.03%, 산본 0.00%, 분당 -0.19%, 평촌 -0.04% 등으로 소형아파트들의 강세를 이어갔다.
광역시에서는 대구시 0.08%, 광주시 0.01% 등이 소폭 상승한 반면 대전시, 부산시, 울산시 등은 보합세를 보였다. 이밖에 부산시에서 사하구 -0.03%, 사상구 -0.02%, 수영구 -0.01% 등이 소폭 하락했고, 이밖에 다른 지역들은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도지역도 집값에 큰 변동이 없다. 경상북도 0.03%, 강원도 0.02%, 충청북도 0.01% 등 세 지역은 상승장을 보였고, 충청남도, 제주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등은 0.00%로 보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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