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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다양한 뮤지컬ㆍ음악회 등 공연을 준비했다. 우선, 14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후 7시 30분에 공연되는 ‘화이트데이 콘서트’가 있다. 알렉산더 라흐바리(Alexander Rahbari)의 명지휘와 테너 조용갑과 베이스 나운규의 테너로 ‘투란도트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오! 나의 태양’ 등을 선사할 예정이다.
16일 오후 5시, 구로 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는 테마가 있는 트렌디한 콘서트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팝피아니스트 윤한의 화이트데이 콘서트가 공연된다.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할 뿐 아니라 프로포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서울시향은 14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베토벤의 삼중 협주곡과 교향곡 7번을 연주한다. 악장 스베틀린 루세브와 첼리스트 송영훈, 그리고 피아니스트 정명훈의 솜씨를 감상할 수 있다. 같은 내용으로 15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에서 ‘심포니 시리즈 Ⅰ’가 공연된다.
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아이들의 예술적 감상을 깨워주는 ‘어린이 음악극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14일부터 17일까지 아동 연희극 ‘퍼니도깨비와 미스터혹부리’가 열린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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