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주택과장으로 재직중이던 김종복씨가 5월 15일자로 행정국 소속으로 대기발령됐다.
구 관계자는 "구룡마을 개발방식을 두고 서울시와 강남구청이 알력을 빚어 2년 넘게 일한 김 과장이 지쳐 잠시 쉬게 하고, 새로운 사람을 임명해 구룡마을 개발에 임하려한다" 고 대기발령 배경을 밝혔다.
김종복씨의 후임으로 김창현씨가 주택과장으로 5월15일 자로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