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과 ㈜우동이(우리동네이야기)는 지난 22일 강남신문 본사에서 “강남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공동체 만들기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강남신문 대표 유상용, 신재희공동대표, 정세균 공동대표외에 김용옥,김문옥,지수민,이성민,노명욱이 참석했다.

앞으로 강남신문과 (주)우동이는 지역 경제활성화 공유플랫폼인 유튜브연동 “돌핀스TV 개인방송 홈쇼핑시스템”을 지역소상공인 지역사회단체와 연계해 강남구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들의 매출향상을 위하여 각 각 개별 소상공인들에게 유튜브와 연동된 “개인방송 동영상 홈페이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강남신문은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가맹점)을 언론 매체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소개 홍보하는 역할을 통하여 강남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우동이(www.우동이.com)는 회원끼리 다양한 상품, 지역별 특산물, 우수상품 발굴, 회원들이 가지고있는 특기, 우수한 콘텐츠등을 소개하여 중간 유통없이 회원간 공유, 직거래를 통하여 회원들에게 다양한 복지를 제공한다.

개별 소상공인(가맹점)들에게는 매장에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획기적이고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하여 충성도 높은 단골 고객으로 만들어서 꾸준하게 가맹점의 매출증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프로젝트를 제공한다.

강남신문과 ㈜우동이(우리동네이야기)는 이를 수행하기 위해 교육시스템등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동영상등으로 제작해 강남구의 소상공인, 소비자들에게 강남신문 언론매체,통합 SNS 공유 시스템인 "돌핀스TV 개인방송 플랫폼", 유튜브등 다양한 인테넷 플랫폼등에 소개 및 홍보할 계획이다.

강남신문과 ㈜우동이(우리동네이야기)는 소비자에게 최고의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상공인(가맹점)에게는 매출 및 소득을 증가시키며, 지역민에게는 새로운 일자리창출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