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강남구청
강남구, 음식점 시설 개선에 자치구 최대규모 8억원 융자 지원식품접객업소·제조업소의 주방·화장실 시설개선자금 금리 1%로 대출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2.20  10:28:5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코로나19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8억원 규모의 식품진흥기금 융자를 지원한다.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규모의 융자 지원으로 강남구에 영업 신고(등록)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카페)·제과점 등의 식품접객업소와 식품제조업소 총 1만7801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융자 종류는 ▲시설개선자금과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이고, 모두 1%의 저금리를 적용한다.

‘시설개선자금’은 영업장의 수리, 개·보수 및 영업에 필요한 기계·설치 등을 설치하는 데 소요되는 총 비용의 80%까지 대출해준다. 융자 세부 내용을 보면 ▲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1억원(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식품접객업소의 화장실 2천만원(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어린이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3천만원(3년 거치 5년 균등분할상환) ▲식품제조업소 8억원(3년 거치 5년 균등분할상환)까지 빌려준다. 단, 유흥주점·단란주점은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화장실 개선자금은 신청할 수 있다.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은 위생관리시설 개선 및 음식문화 개선, 식단 실천 등을 위한 사업비도 지원한다. 최대 5천만원으로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조건이다.

신청은 자금 소진시까지 연중 가능하며 구청 위생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식품위생팀(02-3423-7064)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의 시설 개선에 도움을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업소들이 깨끗한 위생환경을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결한 외식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공무원연금공단, '정부인사급여시스템 운영기관' 합동 워크숍 개최

공무원연금공단, '정부인사급여시스템 운영기관' 합동 워크숍 개최
공무원연금공단은 6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 간 제주 본부에서 「정부...
뉴스

공무원연금공단, '정부인사급여시스템 운영기관' 합동 워크숍 개최

공무원연금공단, '정부인사급여시스템 운영기관' 합동 워크숍 개최
공무원연금공단은 6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 간 제주 본부에서 「정부...
미디어

슈페리어갤러리,《 Mood, sunday 》전시 개최

슈페리어갤러리,《 Mood, sunday 》전시 개최
우리 주변에는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여러 가지 시선이 있습니다....
포토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책 읽어 주세요' 캠페인 진행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책 읽어 주세요' 캠페인 진행
오피니언

태영호 의원, 北엘리트 탈북 러쉬가 평화통일 지름길

태영호 의원, 北엘리트 탈북 러쉬가 평화통일 지름길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북한 총영사관 무역대표부 소속 직원의...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