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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 개포3동이 4일 오후 3시에 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 100여명을 위한 ‘하모니와 사랑을 전해효(孝)’행사를 개최한다.
개포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 20명을 초청해 클래식 연주 및 트로트 공연으로 어르신들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80명의 집에 주민 봉사자들이 방문해 안부를 묻고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선물을 전달한다.
개포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어버이날 행사를 비롯해 ▲홀몸 어르신 건강음료 사업 ▲왔다! 빨래차 세탁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여름철·겨울철 건강식 지원 ▲추석맞이 선물꾸러미 지원 ▲동절기 김장김치 지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돌볼 계획이다.
오혜영 개포3동장은 “이번 행사가 어버이날 집에서 혼자 보내시는 어르신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침체 등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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