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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주요 수상자 및 참석자. 왼쪽부터 김은숙 작가, 류승룡, 임지연, 구교환, 진 아카니시, 파울로 아벨리노 |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는 8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시상식에 김은숙 작가를 비롯해 류승룡, 임지연, 구교환, 라이즈(RIIZE) 앤톤, 안데르스 바스모, 엘리자베타 막시모바, 진 아카니시, 파울로 아벨리노, 글래디스 베이 등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진행은 서울드라마어워즈 공식 앰배서더인 배우 김남길과 MBC 이재은 아나운서가 맡는다.
최고 영예인 골든버드상을 받는 김은숙 작가는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더 글로리’, ‘다 이루어질지니’ 등을 집필했다. 2011년 ‘시크릿 가든’으로 한류드라마 작가상을 받은 데 이어 15년 만에 다시 서울드라마어워즈 무대에 오른다.
국제경쟁부문 대상·작가상·남자연기자상 등 3관왕에 오른 노르웨이 드라마 ‘어 베터 맨(A Better Man)’의 제작진과 배우들도 서울을 찾는다. 프로듀서 쉰뇌베 회스달, 촬영감독 다니엘 볼드하임, 작가 토마스 시베르그 토르주센, 배우 안데르스 바스모가 참석한다.
체코 단막극 ‘맘(Mom)’으로 국제경쟁부문 여자연기자상을 받은 엘리자베타 막시모바와 대만 프로듀서 마이정도 함께한다.
국내 수상자 가운데서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류승룡,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구교환이 참석한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의 ‘Close to Me’로 K-드라마부문 OST상을 받은 라이즈의 앤톤도 무대에 오른다.
아시아스타상 수상자인 일본 배우 진 아카니시, 필리핀 배우 파울로 아벨리노, 싱가포르 배우 글래디스 베이도 참석해 글로벌 시상식의 면모를 더한다.
시상자로는 정은지, 엄기준, 한고은, 이열음, 박경혜, 이재원, 스윙스, 김민, 윤지성, 최효주, 이동하 등이 나선다. 국제경쟁부문 작품상 대상은 나이지리아 배우이자 제작자인 조케 실바가 심사위원 대표로 시상하고, 골든버드상은 이성주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장이 시상한다.
축하무대는 트리플에스(tripleS), 피원하모니(P1Harmony), 미미가 꾸민다.
시상식에 앞서 국내외 수상자와 시상자가 참여하는 레드카펫이 진행되며, 본 시상식은 오후 4시 55분부터 MBC와 서울드라마어워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어 9일부터 10일까지 반포한강공원과 석촌호수 서호 일대에서는 시민과 글로벌 드라마 팬들이 함께하는 ‘드라마 페스타’가 열린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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