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강남구청
강남구, 몽골 의료관광 관계자 팸투어 실시14일~17일 구청, 보건소, 관내 5개 의료기관 시설 견학 및 의료기술 체험 후 현지 홍보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5.16  07:32:3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의료관광 신규시장 개척 및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14일부터 17일까지 몽골 의료관광 관계자 팸투어를 실시한다. 

한국을 찾는 몽골 의료 관광객은 2021년 기준 9145명으로, 미국(19.8%), 중국(19.2%), 베트남(7.4%), 몽골(6.3%) 순으로 그 규모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몽골은 중증 치료 인프라가 부족해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가진 강남 의료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은 국가다. 구는 몽골 의료관광 관계자에게 강남의 우수 의료기관 시설 견학과 선진 의료기술 체험을 제공해 몽골 현지에 강남 의료관광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는 전략이다.

팸투어에는 몽골 보건부 공무원, 국회 직원, 현지 의료기관 관계자, 관광협회 관계자 등 총 7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몽골 의료관광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강남구와 손잡고 의료관광 네트워크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방문단은 ▲구청 및 보건소 감염병관리센터 등 주요 기관 방문 ▲5개 의료기관 견학 및 특화시술 체험 ▲강남 주요 관광지 코엑스, 가로수길 등을 방문한다. 5개 의료기관은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남차병원 ▲자생한방병원 ▲뷰성형외과 ▲라이브치과병원이다. 몽골 현지인의 관심이 높고, 환자 유치 경험 및 인프라 구축이 잘 되어있는 병원으로 선정했다. 방문단은 이틀에 걸쳐 병원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산소 테라피, 구강검진, 척추질환 한방치료 체험 등을 할 예정이다.

이번 강남 의료관광 견학 내용은 몽골 현지 인터넷 신문사 Zindaa 등 다수 언론매체에 보도된다. 또 활동 영상을 제작해 몽골 국영 방송 MNB와 각종 케이블방송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현지 의료기관의 SNS 채널에도 게시해 강남 의료관광을 알릴 계획이다.

한편 구는 올 하반기에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몽골 울란바토르 한국의료관광대전에 참가해 의료관광 홍보관(강남관)을 운영한다. 또 현지에서 ‘메디컬 강남 설명회’를 개최해 의료 관광객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몽골, 중동 등 국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국가에 맞춤형 홍보와 지속적인 교류를 해나가겠다”며 “팸투어, 현지 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강남구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인프라를 널리 알리고 의료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국보와 유물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온 이경주 작가가 오는 10...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국보와 유물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온 이경주 작가가 오는 10...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는 매체가 아니다. ...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