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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논현도서관(관장 황정의)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거장들의 사유와 감각을 통해 삶의 본질을 알아보는 <인문학 여행으로의 초대>를 운영한다.
오는 2023년 6월 3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될 이번 <인문학 여행으로의 초대>는 미술부터 건축, 문학, 음악까지 다양한 예술 분야의 거장들의 삶과 작품을 낯설게 바라봄으로써 인문학적으로 바라본다.
1차(6/3~7/15)에서는 아트인문학 시리즈 저자 ▲김태진 작가(기업인재연구소 대표이사)와 근대건축실내복원 전문가▲최지혜 교수(국민대학교), 아동 문학가이자 문화기획자 ▲박형섭 작가(파주 책나라 대표)와 함께 미술과 건축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본다.
2차(7/22~8/26) 문학과 음악 편에서는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을 넘나들며 인문고전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 ▲고미숙 작가(고전문학평론가)와 <Fun한 클래식 이야기>의 저자이자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과 함께 음악가들의 인생이야기를 들으며 현장에서 직접 바이올린 연주를 들어보는 특별한 강연과 함께 8월 26일에는 후속모임으로 소프라노, 크로스오버 바리톤, 피아노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클래식 연주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일상 회복의 길목에서 인문학적 가치도 함께 회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하게 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일상을 꿈꾸는 사람들과 여행길에 오르는 사람들에게 미술, 건축, 음악, 문학에 대한 지식과 그 속에 배어 있는 인문 정신을 일깨워주고 예술 감수성을 제고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논현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인문학 여행으로의 초대: 문학·음악>의 2차 모집은 2023년 6월 28일부터이며, 자세한 사항은 논현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강남구립논현도서관 전화(☎02-3443-765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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