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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화요일 영동전통시장 화개장터 운영7월부터 10월까지 10회에 걸쳐 지역특산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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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11  10: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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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영동전통시장에서 7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화요일에 개장하는 장터’를 테마로 한 ‘화개장터’를 개최한다.

전통시장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한 시장경영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이번 행사는 영동전통시장 상인회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남구가 후원한다.

화개장터는 시골장터 특유의 정취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손님을 이끌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계획이다. 7월 4일, 11일, 18일 / 8월 22일, 29일 / 9월 5일, 12일, 19일 / 10월 10일, 17일 총 10회에 걸쳐 열리며,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8시까지다.

지역특산품 등을 파는 23개 업체가 참여해 할인행사와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또한 영동전통시장에서 물건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영수증을 지참하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하루 60명에게 무료로 칼을 갈아주고,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무료 타로점을 봐준다. 1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보여주면 에코백, 물티슈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상인회는 이번 화개장터뿐만 아니라 영동시장 가을축제 등 다양한 공동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쿠팡이츠, 배달의 민족 등 배달 플랫폼에 입점해 주력제품에 대한 온라인마케팅을 진행하고, 시장 현대화 사업 및 상점 활성화 아이디어 발굴 등을 지원하는 시장매니저 제도를 운영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도심 속 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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