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강남구청
역삼1동, 집중호우 상시 순찰시스템으로 피해 방지신속한 교통통제 등 초동 대처...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7.25  11:30:0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역삼1동이 수도권에 많은 비가 내린 지난 13일, 집중호우로 도로를 덮친 가로수를 신속하게 초동대처 해 큰 피해를 막았다.

수도권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비상근무 2단계가 발령된 지난 13일 자정, 역삼1동 현장대응반(행정팀)은 도로에 쓰러진 가로수를 순찰 도중 가장 먼저 발견했다. 신속히 행정차량으로 도로를 가로막고 교통을 통제하는 동시에 경찰과 소방서, 구청 공원녹지과에 상황을 전파해, 발견부터 도로청소까지 30여분만에 모든 조치를 완료했다.

이같이 안전사고 없이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던 것은 역삼1동이 추진해온 ‘전직원 현장중심 상시 순찰시스템’ 덕분이었다. 12일 오전 발령된 1단계 비상근무부터 2단계 근무가 해제된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전직원이 총 9차에 걸쳐 순찰을 실시해 안전사항을 점검했다.

복지팀에서는 취약가구 전담반을 꾸려 집중호우가 발생하기 전부터 거동이 불편한 취약가구를 선정해 안전한 임시거처로 주민을 이주시켰다. 또 반지하 등 저지대 상습 취약가구에 거주하는 36가구에 대해 안부 순찰을 실시했다.

김애영 역삼1동장은 “역삼1동은 전직원이 수방·안전담당자로 일하고 있다”며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가 발생하고 있지만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국보와 유물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온 이경주 작가가 오는 10...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국보와 유물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온 이경주 작가가 오는 10...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는 매체가 아니다. ...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